변화량과 상대 변화
길이가 50cm인 시편이 1mm 늘어나면 길이 변화량은 1mm지만 인장 변형률은 0.002다. 원래 길이를 함께 고려하므로 다른 크기의 시편을 비교하는 데 쓰인다. 늘어난 길이 자체와 변형률을 같은 양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늘어남만 있는 것은 아니다
변형은 길이가 늘거나 줄어드는 경우뿐 아니라 부피나 모양이 바뀌는 경우도 포함한다. 어떤 변형을 나타내는지에 따라 정의하는 변형률이 달라진다. 모든 상황을 하나의 길이 비로 설명할 수는 없다.
응력과 구별하기
변형률이 관찰됐다는 사실만으로 그에 대응하는 힘이나 응력을 곧바로 알 수는 없다. 재료의 특성과 변형 조건이 필요하다. 선형 탄성 구간에서는 응력과 변형률 사이의 비례 관계를 활용할 수 있다.
작은 변형과 큰 변형
원래 길이에 대한 변화 비율은 기본적인 공학 변형률의 표현이다. 변형이 커지면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하는 등 다른 정의와 분석이 필요할 수 있다. 계산에서 어떤 기준과 모형을 사용했는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