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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사과 품종의 맛과 수확 시기

사과 품종의 맛과 수확 시기자연
비교 기준
숙기·단맛·산미·식감·저장성
늦가을 대표 품종
후지
초가을 대표 품종
홍로·아리수
고당도 특징
감홍
사과 품종은 익는 시기와 당도·산미, 과육의 질감과 저장성으로 비교할 수 있다. 후지·홍로·감홍·아리수는 서로 다른 특징이 있으며, 실제 맛은 수확 시기와 재배·저장 조건에도 영향을 받는다.

품종을 비교하는 기준

사과는 품종에 따라 익는 시기와 맛, 과육의 질감이 다르다. 단맛뿐 아니라 산미와 과즙, 저장성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품종 소개의 당도 수치는 대표적인 재배 조건의 값이며 모든 과실에 그대로 적용되는 보증값은 아니다.

후지

후지는 일반적으로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에 익는 만생종이다. 과육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으며 단맛과 산미가 어우러진다. 저장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조숙 계통과 착색 계통 등이 있으므로 후지 계열이라고 모두 같은 시기에 수확하는 것은 아니다.

홍로

홍로는 보통 9월 상·중순에 익어 추석 무렵의 사과로 알려져 있다. 붉은 착색과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다. 단맛과 식감으로 비교할 수 있으나 오래 저장한 과실의 상태는 갓 수확한 과실과 달라질 수 있다.

감홍

감홍은 높은 당도와 좋은 식미가 특징인 품종이다. 과즙이 많고 단맛과 산미가 함께 나타난다. 재배에서는 과피의 동녹 등 외관 관리가 필요하며, 껍질의 거친 무늬만으로 속의 맛을 단정하지 않는다.

아리수

아리수는 9월 상순에 수확하는 국내 육성 품종이다. 새콤달콤한 맛과 단단한 식감이 특징이며, 갈변이 적은 편이라 조각 과일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갈변이 적다는 특징이 절단 후 보관 조건을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수확 시기와 실제 맛

수확 시기는 지역과 날씨, 계통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품종이라도 성숙도와 수분 상태, 저장 기간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 특정 품종을 무조건 가장 달거나 가장 맛있다고 정하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단맛과 산미, 단단함을 기준으로 비교한다.

자료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후지 품종 소개

농촌진흥청 농사로: 사과 품종 소개

농촌진흥청: 아리수 품종 주요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