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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듀얼 모니터와 서로 다른 주사율

듀얼 모니터와 서로 다른 주사율기술
주사율
화면이 1초에 갱신되는 횟수
설정
Windows에서 대상 디스플레이별 확인
화면 모드
확장과 복제를 구별
성능 판단
주사율 차이만으로 끊김을 확정하지 않음
모니터별 주사율 설정과 확장·복제, 실제 성능 저하를 구별하는 방법.

모니터마다 주사율을 설정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 동안 갱신되는 횟수다. Windows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에서는 대상 모니터를 선택해 지원되는 주사율을 설정한다. 따라서 두 모니터의 사양이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화면이 반드시 낮은 쪽 주사율로 고정된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실제 선택된 값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확장과 복제를 구별한다

확장은 여러 화면을 하나의 넓은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는 방식이고, 복제는 같은 내용을 여러 화면에 표시하는 방식이다. 한 화면에는 게임을, 다른 화면에는 영상을 띄우는 사용은 확장을 전제로 살펴봐야 한다. 복제 상태에서의 제약이나 설정을 확장 환경에 그대로 적용하면 혼동하기 쉽다.

주사율 차이와 끊김은 같은 말이 아니다

서로 다른 주사율이라는 정보만으로 모든 게임의 성능 저하 여부나 크기를 확정할 수는 없다. 다만 제조사가 문서화한 제한은 실제로 존재한다. NVIDIA 621.01 릴리스 노트 5.4절은 한 화면에서 하드웨어 가속 영상을 재생하고 다른 화면에서 창 모드 G-SYNC 또는 adaptive-sync 앱을 실행할 때 영상이 끊기는 문제를 설명한다. 이 상황에서 드라이버는 영상 재생 중 G-SYNC를 끄고, 영상을 멈추거나 닫으면 다시 켠다고 안내한다.

같은 절의 주석은 G-SYNC를 사용하지 않아도 화면들의 주사율이 다르면 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모든 화면의 주사율을 같게 맞추라고 안내한다. 따라서 최신 Windows나 G-SYNC 미사용만으로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면 안 된다. 이는 영상 재생과 화면 합성에 관한 제한이며, 모든 게임의 프레임 수나 입력 지연이 낮은 주사율 화면에 일률적으로 고정된다는 뜻은 아니다. HUAWEI 역시 특정 듀얼 모니터 영상의 이동 댓글 떨림에 주사율을 맞추는 해결책을 안내한다.

실제 증상과 조건을 나누어 확인한다

게임에서 생성하는 프레임 수와 모니터의 갱신 횟수는 구별해야 한다. 비교할 때에는 같은 게임 장면에서 영상 재생을 껐다 켜고, 게임 프레임 수가 달라지는지 또는 영상이나 화면 움직임만 불규칙한지 따로 기록하는 편이 낫다. 모니터별 실제 주사율과 화면 모드, G-SYNC 사용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위 NVIDIA 문서의 조건에 해당하는 끊김이라면 두 화면에서 공통으로 지원하는 같은 주사율을 적용해 비교할 수 있다. 이때 높은 주사율 모니터도 선택한 낮은 주사율로 작동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이 비교는 원인을 좁히는 절차이며, 특정 설정 하나가 모든 환경을 해결한다는 보장은 아니다.

관련 공식 자료: Microsoft 주사율 설정 / Microsoft 다중 모니터와 확장·복제 / HUAWEI 듀얼 모니터 영상 떨림 사례 / Microsoft 화면 표시 방식과 성능 / NVIDIA 621.01 릴리스 노트 5.4절(2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