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득계정 ↗
인문

서운함을 전하는 나 전달법

서운함을 전하는 나 전달법인문
출발점
구체적인 상황 한 가지
감정 표현
상대의 의도를 단정하지 않고 내 경험 설명
요청
실행 가능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안
다음 단계
상대의 생각과 가능한 조정 듣기
나 전달법은 상대의 성격을 단정하기보다 구체적 상황에서 느낀 감정과 바라는 변화를 설명하는 의사소통 방식이다. 말투 하나로 상대의 동의나 반응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사실과 해석 나누기

서운함을 전할 때는 관찰한 행동과 그 행동에 대한 해석을 구분한다. 상대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고 단정하기보다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말한다. 나로 시작해도 뒤에 상대의 성격이나 의도를 비난하면 같은 취지가 되지 않는다.

표현을 구성하기

상황 한 가지, 내가 느낀 감정, 앞으로 바라는 행동의 순서로 정리할 수 있다. 다음은 이 문서의 예시다. “어제 약속 시간이 바뀐 걸 늦게 알게 돼서 서운했어. 다음에는 바뀌는 걸 알게 되면 먼저 알려줄 수 있을까?” 실제 상황에 맞게 바꾸고 여러 불만을 한 번에 나열하지 않는다.

대화의 여지 남기기

서로 이야기할 여유가 있는지 확인하고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도 듣는다. 감정이 격해지면 잠시 쉬고 다시 이야기할 시점을 정할 수 있다. 좋은 표현은 이해를 돕는 도구이며, 상대의 반응을 통제하거나 무조건 동의를 얻는 공식은 아니다.

출처

Utah State University Extension: I 메시지와 의사소통

Gottman Institute: 대화를 부드럽게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