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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독일어 평서문의 어순

독일어 평서문의 어순인문
대상
독일어 독립 평서문
기본 원리
정형동사 제2위치(V2)
첫 자리
주어 또는 다른 문장 성분
위치의 단위
단어 수가 아닌 문장 성분
독일어의 독립적인 평서문에서 정형동사가 두 번째 문장 성분 자리에 놓이는 어순.

개요

독일어의 독립적인 평서문은 인칭과 수에 맞게 활용한 정형동사를 두 번째 문장 성분 자리에 두는 것이 기본이다. 이를 동사 제2위치 또는 V2 어순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두 번째란 두 번째 단어라는 뜻이 아니다. 여러 단어로 된 주어나 시간 표현도 하나의 문장 성분으로 첫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주어와 부사어의 위치

주어가 첫 자리에 오면 그 뒤에 정형동사가 놓인다. 예를 들어 Ich lerne heute Deutsch.는 주어 Ich 다음에 동사 lerne가 온다. 시간 부사어를 앞으로 옮긴 Heute lerne ich Deutsch.에서도 동사는 두 번째 자리를 유지하고 주어는 동사 뒤에 놓인다.

문장 첫머리에 오는 성분은 문맥에서 다루는 화제나 강조하려는 정보와 관련될 수 있다. 따라서 독일어 평서문을 항상 주어로 시작해야 하는 문장으로 이해하면 부사어가 앞서는 어순을 설명하기 어렵다.

여러 동사와 문장 유형

조동사나 시제 조동사를 쓰는 문장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앞쪽에 놓이고, 부정형이나 분사 등 나머지 동사 성분이 뒤쪽에 놓일 수 있다. 평서문의 기본 어순을 모든 문장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예·아니요 의문문, 명령문, 접속사가 이끄는 종속절 등은 별도의 어순을 가진다.

표기와 활용

어순과 동사의 활용, 대소문자 표기는 구별된다. 동사가 문장의 두 번째 성분에 있더라도 주어와 인칭·수가 일치해야 한다. 명사와 문장 첫 글자는 대문자로 쓰지만, 문장 중간의 일반적인 활용 동사는 소문자로 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