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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일본어의 발음

일본어의 발음인문
기본 모음
あ, い, う, え, お
리듬 단위
모라
길이 구별
장음과 단음, 촉음 등
관련 요소
자음의 조음과 높낮이 악센트
일본어 음성의 조음, 소리 길이, 모라와 높낮이 악센트에 관한 특성.

개요

일본어의 발음은 개별 자음과 모음의 조음뿐 아니라 소리의 길이, 모라에 따른 리듬, 악센트와 억양으로 설명된다. 다른 문자로 옮긴 표기는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실제 음성의 모든 차이를 나타내지는 못한다. 이 문서는 도쿄외국어대학교의 일본어 발음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기본 특성을 설명한다.

모음과 자음

일본어의 기본 모음은 あ, い, う, え, お의 다섯이다. う는 입술을 강하게 앞으로 내미는 모음과 구별된다. ら행의 대표적인 조음에서는 혀끝이 윗잇몸 부근에 짧게 닿았다가 떨어진다. つ는 입안의 폐쇄에서 마찰로 이어지는 소리로, す나 ちゅ로 바뀌는 발음과 구별된다.

모라

모라는 일본어의 리듬을 기술하는 기본 단위다. 보통 가나 하나가 한 모라에 대응하지만, 작은 ゃ, ゅ, ょ가 결합한 きゃ 같은 요음은 전체가 한 모라다. ん, 촉음 っ, 장음의 뒤쪽 부분도 각각 모라를 이룬다. 글자 수나 다른 언어의 음절 수만으로 일본어의 길이를 계산하면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장음과 촉음

장음은 모음의 성질을 유지하며 길게 이어지는 소리이며 두 모라에 해당한다. 촉음 っ은 뒤따르는 자음에 맞춰 실현되는 한 모라다. 파열음 앞에서는 폐쇄가 유지되고, 마찰음 앞에서는 해당 자음이 길어지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촉음을 모두 별도의 ‘츠’ 소리나 단순한 무음으로 이해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악센트와 발화

도쿄 방언을 바탕으로 한 표준 일본어의 악센트에는 단어 안의 높낮이 패턴이 관여한다. 같은 소리 배열도 높낮이에 따라 구별되는 경우가 있다. 모음과 자음의 음질, 길이와 높낮이는 서로 다른 측면이므로 개별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자연스러운 발화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