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득계정 ↗
인문

마도5호선

마도5호선인문
위치
충남 태안 마도 해역
시대
고려
주요 자료
화물 목간·선체 부속품
항해 시기 해석
1208년 봄으로 추정
태안 마도 해역에서 확인된 고려시대 난파선으로, 목간을 통해 전라도 서남부에서 개경으로 보내던 화물 운송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된다.

개요

마도5호선은 태안 마도 해역에서 조사된 고려시대 난파선이다. 2025년 매장 징후를 포착한 뒤 2026년 본격 발굴이 이루어졌다. 이 문서는 2026년 11월 4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발표를 기준으로 한다.

목간과 운송

정묘년과 정묘년 12월의 화물 수집 기록을 방사성탄소연대 및 청자와 비교하여 1207년으로 판단했다. 출발지 기록에는 영암군과 안로현이, 목적지에는 개경이 나타난다.

마도1호선과의 관계

두 배의 목간 일부는 필적과 내용이 거의 같다. 그러나 발견 지점은 약 250m 떨어지고 외판도 차이가 있다. 연구소는 이를 별개 선박으로 보며, 1208년 봄 같은 선단으로 항해하다 함께 침몰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동일 선단이라는 해석은 확인된 유물 자체와 구분되는 연구상의 추정이다.

참고 자료

국가유산청·국립해양유산연구소: 태안 마도해역 고려 난파선 발굴 발표(2026.11.4),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