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수학의 확실성》은 모리스 클라인이 수학의 역사와 기초 문제를 통해 수학적 지식의 확실성을 살피는 책이다. 수학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했고, 수학을 확실한 지식으로 정당화하려는 시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다룬다.
주요 주제
출판사 소개는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 그리스의 유클리드 기하학, 인도와 아랍, 르네상스의 수학에서 비유클리드 기하학과 사원수, 20세기의 논리주의·직관주의·집합론 논쟁까지 폭넓은 흐름을 제시한다. 특정한 학교 과목의 계산법만을 설명하는 교재보다는 수학사와 수학 철학을 함께 읽는 저서로 이해할 수 있다.
한국어 판본
민음사와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온 한국어 판본이 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소장 기록에 따르면 2007년 3월 30일 사이언스북스 판은 심재관이 옮겼으며, 부제는 ‘불확실성 시대의 수학’이고 전체 분량은 638쪽이다. 번역자와 출판사, 쪽수는 판본별 서지 정보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읽기의 관점
책의 폭넓은 역사적·철학적 논의와 학교에서 다루는 개별 수학 개념은 범위가 다르다. 논리와 증명, 공리와 수학 체계의 관계를 생각하는 배경 독서로 활용할 수 있지만, 특정 교육과정의 모든 단원을 순서대로 다룬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개별 주제의 연결은 실제로 읽은 대목을 기준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