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과 문제집
기출은 이미 출제되었던 문제다. 수능 준비에서는 평가원 모의평가와 수능의 기출을 공부하며, 교육청 학력평가도 시행 주체를 구분해 기출로 부른다. 이를 연도별 또는 유형별로 모은 것이 기출문제집이다.
실전 모의고사와 차이
실전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처럼 연습하는 자료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사설 강사나 출판사가 새로 만든 모의고사는 공식 시험에서 이미 출제된 기출과는 다르다. 실모라는 말만 보고 기출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회독의 범위
한 교재나 정해진 문제 묶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차례 공부하면 1회독이라고 부른다. 시험지 묶음이나 문제집 중 어느 것을 쓰든 범위를 정해 반복할 수 있다. 회독은 공인된 단일 학습 절차나 성적 보장 기준은 아니다.
답이 기억날 때
정답 번호를 기억하는 것과 풀이 근거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 답을 가린 뒤 풀이를 설명하거나, 국어에서는 정답과 오답 선지의 근거를 지문에서 찾는 방식으로 이해를 점검할 수 있다. 인출 연습은 내용을 먼저 떠올린 뒤 자료와 대조해 피드백하는 학습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