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 보며 곱을 더한다
실수 유한 수열에 대해 rxy[k] = Σ x[n+k]y[n]으로 정의하는 관례를 생각할 수 있다. 범위 밖은 0으로 두고 겹치는 값의 곱을 더한다. 복소수 신호에서는 한쪽 값의 복소 켤레를 사용하는 정의를 확인해야 한다.
한 샘플 지연의 예
가상의 수열 x = [0, 2, 1, 0, 0]과 y = [0, 0, 2, 1, 0]을 비교하자. 같은 위치끼리 곱하는 k=0에서는 합이 2다. 위 정의에서 k=-1이면 두 패턴이 맞아 2×2 + 1×1인 5가 된다. y가 x보다 한 샘플 늦지만 이 관례의 상관 봉우리는 음의 래그에 나타난다.
정규화를 구분한다
원래 곱의 합은 신호의 진폭과 길이에 영향을 받는다. 에너지로 나누거나 겹치는 샘플 수에 따라 보정하는 등 서로 다른 방법이 있다. 평균을 제거했는지도 확인한다. 정규화하지 않은 상관값을 항상 -1과 1 사이의 상관계수라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봉우리 하나의 한계
반복되는 패턴은 여러 지연에서 비슷한 봉우리를 만들 수 있다. 잡음이나 진폭 변화, 짧은 겹침도 결과에 영향을 준다. 가장 큰 봉우리의 위치만으로 물리적 원인이나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는 없으며 가능한 지연 범위와 신호의 생성 조건을 함께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