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등식
음이 아닌 함수 f에 대해 양의 상수 c₁, c₂와 기준 n₀가 있어서 n≥n₀이면 c₁g(n)≤f(n)≤c₂g(n)이 성립할 때 f(n)=Θ(g(n))이다. 상수들은 n에 따라 바뀌지 않아야 한다.
이차 함수의 예
n≥1에서 3n²≤3n²+7≤10n²이므로 3n²+7은 Θ(n²)이다. 실제 함수값이 n²과 같다는 뜻은 아니며 상수배 차이를 허용한 증가율이 같다는 뜻이다.
빅오와의 차이
3n²+7은 O(n³)이라고도 쓸 수 있지만 Θ(n³)은 아니다. 충분히 큰 n에서 어떤 양의 상수배 n³보다도 작아지므로 그 차수의 하한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빅오의 상한 하나보다 세타의 조건이 강하다.
분석하는 비용의 종류
한 알고리즘의 최선 비용이 Θ(1)이고 최악 비용이 Θ(n)일 수 있다. 두 표현은 모순이 아니라 서로 다른 비용 함수를 설명한다. 세타 표기만으로 평균이나 최악 중 무엇을 뜻하는지 자동으로 결정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