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과 유성 구분하기
유성은 대기에서 관찰되는 빛의 현상이고 운석은 실제로 남은 물질이다. 빛을 보았다는 관측과 돌을 확인했다는 관측은 다르다. 모든 유성이 지상에서 찾을 수 있는 운석을 남기지는 않는다.
기원에 따른 정보
많은 운석은 소행성 등 작은 천체의 물질을 연구할 수 있는 시료가 된다. 일부는 달이나 화성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지구 밖 물질이지만 출발 천체와 변화 이력은 모두 같지 않다.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기
대기 진입 과정에서 표면이 변할 수 있지만 지상의 여러 암석과 인공 물질도 비슷한 외관을 보일 수 있다. 철을 포함한 지구 암석도 있으므로 자석 반응만으로 구분할 수 없다. 광물과 화학 조성, 조직 등 여러 근거가 필요하다.
태양계의 기록으로 보기
운석의 광물과 동위원소, 조직은 형성 조건과 이후 변화를 해석하는 단서다. 다만 발견 뒤 지구 환경에서 풍화나 오염을 겪을 수 있다. 시료의 원래 정보와 지상에서 더해진 변화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