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화면과 한 문서는 다르다
웹 페이지의 길이는 화면 크기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긴 문서를 스크롤하며 볼 수도 있고 화면 크기에 맞춰 여러 열의 배치가 달라질 수도 있다.
페이지를 식별하는 주소와 현재 화면에 보이는 부분을 구별하면 문서와 뷰포트의 관계를 이해하기 쉽다.
여러 자원이 모여 보인다
HTML은 제목과 문단, 링크 등 문서의 구조를 표현한다. CSS는 표시 방식에, 자바스크립트는 상호작용과 동작에 관여할 수 있다. 이미지와 영상은 별도의 자원으로 불러올 수 있다.
따라서 보이는 웹 페이지 하나가 네트워크 요청 하나만으로 완성된다고 볼 수는 없다. 반대로 자바스크립트가 반드시 있어야 모든 웹 페이지를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링크로 문서 사이를 이동하기
하이퍼링크는 다른 문서나 같은 문서 안의 특정 위치로 이어질 수 있다. 독자는 정해진 순서뿐 아니라 필요한 설명을 따라 읽는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링크에 표시된 문구와 실제 연결 주소는 서로 다른 정보다. 연결의 의미를 명확하게 드러내면 문서를 탐색하기 쉬워진다.
웹사이트와의 관계
웹사이트는 관련된 여러 웹 페이지와 자원을 묶어 설명하는 개념이다. 개별 페이지와 사이트 전체는 같은 범위를 가리키지 않는다.
하나의 웹 응용 프로그램 안에서 주소와 화면 내용이 바뀌는 방식도 다양하다. 화면 변화가 일어날 때마다 반드시 전체 문서가 새로 내려오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