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내용과 실제 주소
링크에 표시되는 문구와 실제 이동 주소는 구별된다. 문구는 독자에게 연결의 의미를 알리고, 주소는 브라우저가 이동할 대상을 지정한다.
예를 들어 천문학 글의 ‘태양계’라는 문구에 태양계 문서의 주소를 지정할 수 있다. 표시 문구만 보고 대상의 모든 성격을 확정할 수는 없으므로 연결 관계를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웹에서 링크를 표현하는 법
HTML에서는 a 요소의 href 속성으로 일반적인 문서 링크를 표현한다. 다른 페이지의 주소뿐 아니라 같은 문서의 특정 위치를 가리키는 조각 식별자도 사용할 수 있다.
링크는 단순한 화면 색상과 다르다. 연결 요소로 표현하면 브라우저는 키보드 이동, 새 탭 열기 등 기본 탐색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주소가 바뀌면 생기는 문제
대상 문서가 삭제되거나 주소가 달라지면 이전 링크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주소를 유지하거나 적절한 새 주소로 안내하는 방법은 연결의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외부 문서의 상태는 링크를 만든 쪽이 계속 통제할 수 없다. 오래된 자료를 관리할 때는 연결 자체가 살아 있는지와 원래 의도한 내용이 유지되는지를 따로 살펴야 한다.
읽기 흐름을 돕는 연결
같은 단어가 나올 때마다 링크를 반복하면 강조가 지나치게 많아져 본문을 읽기 어려워질 수 있다. 독자가 처음 만나는 핵심 개념이나 문맥상 필요한 위치에 연결을 두는 편이 유용하다.
검색 프로그램도 문서 사이의 링크를 따라 새로운 주소를 발견할 수 있다. 다만 링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검색 색인 등록이나 특정 순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