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변하는 관측 조건
얇은 구름이 대상별과 비교별을 비슷하게 어둡게 한다면 둘의 밝기 비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 차등 측광은 이런 공통 영향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하지만 화면 전체의 대기 조건이 충분히 비슷하다는 전제가 있어 모든 악조건을 자동으로 없애지는 못한다.
빛의 비를 등급 차이로
등급 차이는 빛의 양의 비와 로그 관계를 갖는다. 두 별의 검출 신호가 모두 두 배가 되어도 그 비는 같다. 따라서 포화나 비선형성이 없고 같은 조건에서 측정했다면 노출 시간이 달라져도 상대적인 등급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
비교별이 정말 일정한가
비교별 자체가 변광하면 대상의 변화로 잘못 해석할 수 있다. 점검별과 비교별 사이 차이를 함께 측정하면 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 별 사이 차이가 변했을 때 어느 쪽이 원인인지 알려면 추가 비교가 필요할 수 있다.
표준계와 오차를 맞추다
별의 색과 관측 필터, 검출기의 반응도 측정에 영향을 준다. 실제 밝기가 같아도 색이 다르면 장비에서 다르게 측정될 수 있다. 표준 필터와 보정, 포화 방지 및 불확실성 기록이 필요한 이유이며 상대 측정이라고 모든 체계 오차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