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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턱끈펭귄

턱끈펭귄자연
학명
Pygoscelis antarcticus
영문명
Chinstrap penguin
분류
조류 펭귄과
구별 특징
턱 아래의 검은 띠
턱끈펭귄은 턱 아래를 가로지르는 가는 검은 깃털 띠가 특징인 펭귄이다. 남극반도와 남극 주변의 섬들에서 번식하며, 바다에서 크릴과 물고기 등을 먹고 산다.

이름이 된 얼굴의 띠

양쪽 머리를 턱 아래로 잇는 검은 무늬는 턱끈처럼 보인다. 지느러미는 위쪽이 검고 아래쪽이 밝으며 암수의 외형은 비슷하다. 아델리펭귄과 젠투펭귄에 가까운 종류이지만 얼굴의 무늬가 달라 구별에 도움이 된다.

바다로 나가는 번식 성체

육지에서 번식하는 동안 성체는 바다에 나가 먹이를 찾아야 한다. 번식지 가까이에 해빙이 넓게 남으면 먹이터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얼음이 많다는 사실을 모든 펭귄에게 언제나 유리한 조건으로 일반화할 수 없는 이유다.

나누어 맡는 번식과 돌봄

암수는 알을 품는 일을 나누어 맡고 새끼에게 먹이를 공급한다. 새끼는 솜털을 가진 시기를 거쳐 바다 생활에 필요한 깃털을 갖추게 된다. 부화한 뒤 바로 성체처럼 잠수하며 먹이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번식 집단의 보호와 먹이 공급이 필요하다.

물속과 얼음 위의 이동

먹이는 주로 크릴과 물고기이며 지느러미를 움직여 물속에서 추격한다. 땅과 눈 위에서는 걷는 것 외에 배를 대고 미끄러지는 이동도 한다. 먹이를 찾는 시기와 수심이 달라질 수 있어 한 번의 잠수 관찰만으로 모든 먹이 활동을 대표하기 어렵다.

관련 문서

젠투펭귄 / 아델리펭귄 / 황제펭귄 / 조류 / 갑각류 / 어류 / 먹이 그물 /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