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 간격과 높이 간격은 다르다
곡선을 따라 같은 거리로 개체를 나누는 작업과 기존 높이를 유지한 채 좌우로 옮기는 작업은 조건이 다르다. 후자는 각 개체의 Y좌표를 그대로 두고 목표 곡선과 만나는 X위치를 찾는 배치다. 곡선의 기울기가 달라지면 같은 세로 간격이 같은 곡선 길이 간격을 뜻하지 않는다.
개별 도형의 Y값을 보존하는 수동 방법
소수의 개체를 배치할 때는 변형 패널에서 원 하나를 선택하고 기준점을 중심으로 맞춘 다음 Y값을 확인한다. X값만 바꾸면 해당 원을 좌우로 이동할 수 있다. 확대해 목표 곡선 위치에 맞추고 이동 전후의 Y값이 같은지 확인한다. 나머지 원에도 각자의 기존 Y값을 기준으로 반복한다. 모든 원을 한꺼번에 선택해 Y값 하나를 넣는 것은 각자의 높이를 보존하는 방법과 다르다.
맞물리는 기준을 정한다
원의 중심을 파란 곡선 위에 놓는 것인지, 원의 외곽이 도형 외곽과 접하게 하는 것인지부터 정한다. 두 배치의 X값은 같지 않을 수 있다. 수평 가이드를 각 원의 중심 높이에 두면 목표 위치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마트 가이드와 스냅은 보조 수단이며 실제 배치 후 중심 좌표와 접점을 확인한다. 이는 개체별 수동 조정 방법으로, 모든 원을 한 번에 계산해 옮기는 자동 배치 기능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출처
Adobe: Transform panel ov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