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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마도6호선

마도6호선인문
시대
고려시대
위치
충청남도 태안 마도 해역
주요 자료
목간, 도자기, 화물 관련 유물
조사 상태
2026년 11월 기준 선체 미확인
마도6호선은 태안 마도 해역에서 유물과 매장 흔적으로 존재가 확인된 고려시대 난파선이다. 경상도에서 출항한 운송선의 사례로 주목되며, 2026년 11월 발표 시점에는 선체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개요

마도6호선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2026년 태안 마도 해역 조사에서 존재를 확인한 고려시대 난파선이다. 선체 전체를 인양한 배를 뜻하는 명칭은 아니며, 매장 흔적과 출수 유물을 바탕으로 조사되고 있다.

발견과 유물

해저 지층 탐사와 시굴 과정에서 목간과 청자, 청동 숟가락, 도기 물병, 화물 관련 유물이 나왔다. 목간에는 사주 지역 호장 목량이 화물을 보낸 내용이 담겨 있다. 사주는 현재의 경남 사천에 해당한다.

연구상 의미

경상도 출항 흔적은 고려의 지방과 수도를 연결한 해상 운송을 실물 자료로 살필 근거가 된다. 목간의 지명과 발송자 기록은 문헌 기록을 보완하는 단서다. 다만 유물의 확인과 선체 구조의 확인은 구분해야 하며, 모든 항로와 침몰 원인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국가유산청 — 마도5·6호선 발굴 성과, 2026년 11월 4일

연합뉴스 — 태안 현장 간담회와 목간 조사 보도, 2026년 1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