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시대와의 구분
메이올라니아는 멸종한 거북류의 한 속이다. 중신세부터 홍적세 등의 신생대 기록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중생대 비조류 공룡과 함께 살았던 동물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머리와 꼬리
대표 종인 Meiolania platyceps는 머리에 큰 뿔과 뼈 돌기가 있었고 긴 꼬리 끝 가까이에도 가시 모양 돌기가 있었다. 호주박물관은 이 종을 최대 약 2m 길이로 소개한다. 이 수치를 속 안의 모든 종에 일괄 적용해서는 안 된다.
어디에서 발견되었나
대표적인 M. platyceps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앞바다의 로드하우섬에서 알려져 있다. 호주 본토에서는 중신세의 M. brevicollis 화석이 보고되어 있다. 종마다 산지와 지질시대를 구분해야 한다.
이름과 자료를 읽는 법
메이올라니아라는 속 이름과 그 안의 개별 종 이름은 범위가 다르다. 특정 섬에서 발견된 표본의 연대가 곧 모든 메이올라니아의 생존 기간이나 멸종 시점인 것은 아니다. 뿔 달린 거북류 전체의 기록과 메이올라니아 속의 기록도 구별해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