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시험한 장치의 기록
실제로 폭발시킨 핵장치 중 가장 큰 폭발력의 사례로 알려진 것은 소련의 차르 봄바다. 1961년 10월 30일 북극권 노바야젬랴에서 시험했으며, 영국 외교부의 핵실험 관련 설명은 그 폭발력을 약 50메가톤으로 제시한다. 이 기록은 현재 보유한 모든 무기의 비공개 성능을 비교한 순위가 아니라 공개된 실제 핵폭발 시험의 규모에 대한 설명이다.
50메가톤은 에너지의 크기다
메가톤은 이 맥락에서 폭발 에너지를 TNT의 양으로 환산한 단위다. 50메가톤은 TNT 약 5천만 톤에 해당하는 에너지라는 뜻이며, 폭탄 자체의 무게가 5천만 톤이라는 뜻은 아니다. 이 숫자만으로 어떤 도시의 피해 범위나 모든 장소의 피해 정도를 하나의 반경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설명할 때 구분할 것
세계에서 가장 큰 핵폭탄을 묻는 경우, 실험 당시 실제 폭발력과 장치의 크기 또는 무게를 구분해야 한다. 확인된 시험 기록의 폭발력을 답할 때에는 차르 봄바와 약 50메가톤이라는 수치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명확하다.
출처
영국 외교부 공식 블로그: How to ban nuclear tests — 1961년 시험 날짜, 장소와 약 50메가톤 폭발력 설명. 이 문서는 해당 역사 기록을 참고하며, 2016년 게시물의 조약 가입 현황이나 이후 핵실험 현황을 현재 정보로 옮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