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녹은 액체만은 아니다
마그마를 균일한 뜨거운 액체로만 생각하면 내부 상태의 차이를 놓친다. 이미 생긴 광물 결정이나 기체 방울이 함께 있을 수 있다. 같은 이름으로 불려도 이러한 비율과 화학 조성이 달라 성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어떻게 만들어질까
암석의 일부가 녹는 조건은 온도뿐 아니라 압력과 휘발성 물질에 영향을 받는다. 뜨거운 물질이 상승하며 압력이 낮아지거나 물이 녹는 조건을 바꾸는 과정 등이 마그마 형성에 관여할 수 있다. 맨틀 전체가 액체여야 마그마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식는 과정의 변화
마그마가 식으면 광물이 결정화한다. 모든 성분이 동시에 같은 비율로 굳지는 않으므로 남은 용융체의 조성이 변할 수 있다. 주변 암석과의 상호작용이나 다른 마그마와의 혼합도 변화를 만들 수 있다.
내부에 남거나 분출하거나
모든 마그마가 지표에 도달하는 것은 아니다. 지하에서 식어 관입암을 만들기도 하며, 지표로 나온 물질은 용암과 여러 분출물로 나타난다. 분출의 거동은 점성과 기체, 상승 과정 등 여러 조건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