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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화성암

화성암자연
영문명
Igneous rock
주요 재료
마그마와 용암
주요 구분
심성암과 화산암
관찰 정보
광물 조합, 입자 크기, 유리질 조직
대표 예
화강암, 현무암 등
화성암은 마그마나 용암이 식고 굳으면서 형성된 암석이다. 성분과 냉각 과정이 광물 조합과 조직에 반영되며, 지표에서 굳었는지 지하에서 굳었는지도 중요한 단서다.

식는 속도가 남기는 흔적

천천히 식는 조건에서는 광물 결정이 자랄 시간이 길어 눈에 보이는 큰 입자가 생기기 쉽다. 빠른 냉각에서는 작은 결정이나 유리질 조직이 나타날 수 있다.

입자 크기는 유용한 단서지만 냉각 속도 하나만으로 모든 조직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성분과 결정핵 생성, 휘발성 물질 등도 성장에 영향을 준다.

지하와 지표의 형성 환경

지하에 머문 용융 물질이 굳으면 심성암을, 지표나 그 근처에서 굳으면 화산암을 형성할 수 있다. 모든 마그마가 반드시 분출되는 것은 아니다.

지표에서 보이는 화강암은 과거 지하에서 굳은 암석이 융기와 침식 등을 거쳐 드러난 것일 수 있다. 현재 노출 위치와 처음 형성된 깊이를 구분해야 한다.

색보다 중요한 조성

규산 성분과 철·마그네슘을 포함한 광물의 비율은 화성암의 성질을 구분하는 데 쓰인다. 화강암과 현무암은 대표적인 서로 다른 조성과 조직을 보인다.

지질학에서 쓰는 산성암과 염기성암 같은 전통적 표현은 용액의 pH를 뜻하지 않는다. 규산 함량 등 분류 맥락을 이해해야 화학적 산·염기와 혼동하지 않는다.

여러 단계의 냉각

큰 결정이 미세한 바탕 속에 놓인 조직은 서로 다른 성장 조건을 기록할 수 있다. 먼저 자란 결정과 나중에 굳은 물질의 관계를 살펴 냉각 이력을 추정한다.

기공은 휘발성 성분이 기체로 빠져나오는 과정의 흔적일 수 있다. 같은 화산에서 나온 암석도 분출과 냉각 조건에 따라 다른 조직을 가질 수 있다.

관련 문서

암석 / 광물 / 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