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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부레옥잠

부레옥잠자연
학명
Pontederia crassipes
이전 학명
Eichhornia crassipes
분류
물옥잠과
생장 형태
물에 떠서 자라는 수생식물
부레옥잠은 둥글고 윤기 나는 잎을 수면 위에 펼치는 담수 식물이다. 부풀어 오른 잎자루의 해면질 조직이 뜨는 데 도움을 주며, 빠르게 번져 수면을 덮으면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부풀어 오른 잎자루

부레옥잠의 둥근 잎 아래에는 공 모양으로 부푼 잎자루가 나타난다. 안쪽의 해면질 조직은 식물체가 물에 뜨는 데 기여한다. 물속으로는 길고 가는 뿌리가 늘어지므로 수면 위 잎과 아래 뿌리가 서로 다른 공간을 차지한다.

옆으로 늘어나는 새 개체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모체와 이어진 새 개체를 만든다. 씨앗을 만드는 번식 외에 이러한 영양 번식도 가능해 조건이 맞으면 빠르게 퍼질 수 있다. 물 위에서 잎들이 한데 모인 모습은 독립된 씨앗이 각각 발아한 결과만은 아니다.

보랏빛 꽃의 무늬

연보라색에서 푸른빛을 띠는 꽃들이 꽃차례를 이룬다. 위쪽 꽃덮이에는 노란 중심과 짙은 보라색 무늬가 보여 초록 잎과 대비된다.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이용되지만 외형적인 매력과 야외에서의 확산 문제는 별도로 살펴야 한다.

수면을 덮었을 때

빽빽하게 모인 잎은 물속으로 들어가는 빛을 줄인다. 이는 물속 생물의 광합성과 산소 환경에 영향을 주며 원래 살던 생물의 생활 조건을 바꿀 수 있다. 남아메리카 원산 식물이 여러 지역에서 문제가 된 것은 이런 빠른 확산과 환경 변화가 연결되기 때문이다.

관련 문서

광합성 / 생태계 / 식물 / 잎 / 뿌리 / 종자 / 아마존빅토리아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