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받는 기관
잎의 모양과 배치는 빛을 받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넓고 얇은 잎은 빛을 받는 면적과 기체 교환에 유리할 수 있지만 수분 손실과 물리적인 손상에도 노출된다.
모든 잎이 같은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다. 수분을 저장하거나 방어에 관여하도록 변형된 잎도 있으며, 광합성은 식물에 따라 다른 녹색 기관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잎 안의 조직
표피는 잎의 바깥을 감싸며, 그 안의 엽육 조직에는 광합성을 수행하는 세포가 분포한다. 관다발은 물과 무기 양분, 광합성 산물의 이동에 관여한다.
많은 잎에서 기공은 기체가 오가는 통로다. 기공의 분포와 잎 내부 구조는 식물 종류와 적응한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탄소를 얻고 물을 잃는 관계
잎이 이산화 탄소를 받아들이는 동안 수증기도 바깥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 광합성과 증산은 서로 다른 과정이지만 기공의 개폐를 통해 연결된다.
식물은 주변 환경과 자신의 수분 상태에 따라 기공을 조절한다. 빛이 강하다는 사실만으로 광합성이 언제나 비례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물과 온도 등 다른 조건도 영향을 준다.
색과 수명의 변화
엽록소는 많은 잎의 녹색과 관련된 색소다. 다른 색소와 잎의 구조도 겉으로 보이는 색에 영향을 준다.
잎이 언제 떨어지고 새로 나는지는 식물의 생활 방식과 환경에 따라 다르다. 늘푸른 식물도 개별 잎은 교체되며, 모든 잎이 한 번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