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와 지형
분출구는 용암과 기체 등이 나오는 통로 또는 그 지표의 입구를 가리킨다. 분화구는 그 주변의 오목한 지형이다. 하나의 넓은 분화구 안에 활동하는 분출구가 따로 있을 수 있다.
모양의 변화
분출물의 축적이나 붕괴, 용암의 유입 등으로 바닥과 벽의 모습이 바뀔 수 있다. 현재의 분화구가 언제나 한 번의 분출로 완성되었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칼데라와 비교
칼데라는 마그마 저장부의 변화에 따른 대규모 함몰과 연결해 설명하는 지형이다. 칼데라 안에 작은 분화구가 다시 생길 수 있다. 둘을 구별할 때 단순한 크기 비교뿐 아니라 형성 과정과 구조를 함께 살핀다.
다른 오목 지형
충돌로 생긴 구덩이도 영어로 crater라고 부르지만 화산 분화구와 생성 원인이 다르다. 지형이 둥글고 오목하다는 사실만으로 화산 활동의 결과라고 판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