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비열을 비교한다
cp는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할 때의 비열이고 cv는 부피를 일정하게 유지할 때의 비열이다. 기체는 가열 중 팽창하며 일을 할 수 있으므로 두 조건의 에너지 관계가 다르다. 어느 조건의 비열인지 확인한 뒤 비를 계산해야 한다.
같은 기준의 값을 나눈다
질량 기준 비열끼리 또는 몰 기준 열용량끼리처럼 같은 물질과 상태에 대해 기준을 맞추어야 한다. 가상의 기체에서 cp가 1.05 kJ/(kg K), cv가 0.75 kJ/(kg K)라면 비열비는 1.4다. 단위가 소거되어 결과에는 단위가 없다.
기체 상수와 연결하는 경우
이상 기체에서는 질량 기준 비열의 차이 cp − cv가 해당 기체의 비기체 상수와 같다. 몰 기준을 쓴다면 그 차이는 보편 기체 상수 R이다. 질량 기준 값에 몰 기준 상수를 섞거나 이 관계를 모든 실제 물질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항상 같은 상수인가
비열비는 기체의 상태와 조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기에 대해 자주 쓰는 근삿값을 다른 모든 기체와 온도에 공통인 값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일정한 γ를 가정한 압축이나 팽창 식을 사용할 때에도 그 가정의 범위를 함께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