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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선태식물

선태식물자연
대표 집단
이끼류, 우산이끼류, 뿔이끼류
두드러진 세대
배우체
번식과 확산
포자 형성과 무성생식
수정 조건
정자가 이동할 물이 필요
선태식물은 이끼류, 우산이끼류, 뿔이끼류 등을 아우르는 식물 집단이다. 관다발식물과 다른 몸의 구조를 가지며, 생활사에서는 배우체가 두드러진다. 씨앗 대신 포자를 형성하지만 무성생식도 할 수 있다.

초록색 몸과 포자 주머니

이끼를 관찰할 때 보이는 초록색 몸과 그 위에 자라는 포자 주머니는 생활사에서 역할이 다르다. 초록색 몸은 배우체이며, 수정 뒤 자라는 포자체가 포자를 만든다. 두 구조를 하나의 몸처럼 보기 쉬우나 서로 다른 세대를 구분하는 단서가 된다.

작은 몸으로 살아가는 방식

땅에 붙는 헛뿌리는 관다발식물의 뿌리와 같은 구조가 아니다. 선태식물을 작은 풀의 축소판으로 생각하면 몸의 구성과 물의 이동을 잘못 이해하기 쉽다. 관다발식물의 뿌리, 줄기, 잎을 구분하는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물과 번식의 관계

배우체가 만든 정자는 물을 통해 난자에 도달한다. 주변이 축축한 환경은 이러한 수정 과정과 관련이 있다. 포자가 멀리 퍼지는 과정과 수정에 물이 필요한 과정은 별개이므로, 포자로 퍼진다는 사실이 물과 무관하게 번식한다는 뜻은 아니다.

포자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선태식물에는 몸의 일부나 별도로 만들어진 번식체에서 새로운 개체가 자라는 무성생식도 나타난다. 유성생식의 생활사와 무성생식은 같은 개체군에서 함께 관찰될 수 있다. 실제 번식 방식을 설명할 때는 어떤 종류와 구조를 관찰했는지 밝혀야 한다.

관련 문서

식물 / 관다발 / 포자 / 생식 / 무성생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