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별처럼 보이는 기존의 계
평소에는 어두워 보이지 않던 천체가 급격히 밝아지면 새 별이 나타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신성은 기존 쌍성계에서 일어나는 밝기 변화다. 폭발 전에도 별들이 존재했으며 관측에서 눈에 띄는 정도가 달라진다.
표면에 쌓이는 연료
백색왜성은 동반성에서 물질을 받아 표면에 축적할 수 있다. 주로 수소로 이루어진 물질이 쌓이고 가열되면서 핵융합이 폭발적으로 진행하면, 물질이 방출되고 계의 밝기가 크게 증가한다. 중심에서 수소를 안정적으로 태우는 주계열성의 상태와는 다르다.
한 번의 관측과 반복 현상
둘 이상의 폭발이 기록된 계를 반복 신성이라고 부른다. 폭발을 한 번만 관측했다고 그 계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재료가 다시 쌓이는 데 걸리는 시간과 관측 기록의 길이를 함께 구분해야 한다.
초신성과의 차이
일반적인 신성 폭발은 백색왜성 자체를 파괴하지 않아 같은 계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초신성은 다른 규모와 경로의 폭발을 포함한다. 두 이름을 단순히 밝기가 조금 다른 같은 사건으로 이해하면 남은 천체와 폭발 원인을 잘못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