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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신성

신성과학
영문명
Nova
주요 구성
백색왜성과 동반성
폭발 위치
백색왜성 표면의 축적 물질
반복 가능성
가능
신성은 백색왜성이 포함된 쌍성계에서 표면에 쌓인 물질의 폭발적 핵융합으로 밝기가 크게 증가하는 현상이다. 이름과 달리 새 별이 탄생하는 사건을 뜻하지 않으며, 초신성과도 발생 과정이 다르다.

새 별처럼 보이는 기존의 계

평소에는 어두워 보이지 않던 천체가 급격히 밝아지면 새 별이 나타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신성은 기존 쌍성계에서 일어나는 밝기 변화다. 폭발 전에도 별들이 존재했으며 관측에서 눈에 띄는 정도가 달라진다.

표면에 쌓이는 연료

백색왜성은 동반성에서 물질을 받아 표면에 축적할 수 있다. 주로 수소로 이루어진 물질이 쌓이고 가열되면서 핵융합이 폭발적으로 진행하면, 물질이 방출되고 계의 밝기가 크게 증가한다. 중심에서 수소를 안정적으로 태우는 주계열성의 상태와는 다르다.

한 번의 관측과 반복 현상

둘 이상의 폭발이 기록된 계를 반복 신성이라고 부른다. 폭발을 한 번만 관측했다고 그 계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재료가 다시 쌓이는 데 걸리는 시간과 관측 기록의 길이를 함께 구분해야 한다.

초신성과의 차이

일반적인 신성 폭발은 백색왜성 자체를 파괴하지 않아 같은 계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초신성은 다른 규모와 경로의 폭발을 포함한다. 두 이름을 단순히 밝기가 조금 다른 같은 사건으로 이해하면 남은 천체와 폭발 원인을 잘못 해석할 수 있다.

관련 문서

백색왜성 / 쌍성 / 핵융합 / 초신성 / 광도 곡선 / 주계열성 / 변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