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를 측정 신호로 바꾼다
압전 요소에 힘이 가해지면 전극에서 전하 신호를 얻는다. 전하 출력을 외부 증폭기에 전달하는 방식과 센서 내부에서 전압 신호로 변환하는 방식이 있다. 출력 형식이 다르면 필요한 전원과 연결 장치도 확인해야 한다.
일정한 힘을 오래 재는 한계
일반적인 전하 기반 측정 계통에서는 누설 때문에 일정한 하중의 신호가 시간이 지나며 감소할 수 있다. 힘이 그대로인데 출력이 줄었다고 해서 하중이 실제로 사라졌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장시간 정적 하중 측정과 빠른 동적 하중 측정의 요구는 다르다.
시간 범위를 확인한다
준정적 측정이 가능한지는 센서뿐 아니라 케이블과 증폭기를 포함한 계통의 방전 특성에 달려 있다. 같은 센서라도 측정 시간을 바꾸면 허용 오차가 달라질 수 있다. 특정 장비의 시간 범위를 모든 압전 센서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연결 상태도 측정의 일부
전하 출력형에서는 높은 절연 저항과 적절한 저잡음 케이블이 중요하다. 습기나 오염으로 절연이 나빠지면 신호 드리프트가 생길 수 있다. 센서의 감도만 확인하기보다 설치와 배선, 증폭 조건까지 함께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