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되는 조합
원자의 중심력 모형에서 n이 주어지면 l은 0부터 n−1까지의 정수다. l이 정해지면 m_l은 −l부터 +l까지다. 전자의 m_s는 ±1/2 두 값이다. 따라서 네 숫자를 각각 아무 값이나 골라 가능한 상태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같은 n 안의 다른 상태
n=2에서는 l=0 또는 1이다. l=0이면 m_l=0이고 l=1이면 m_l=−1,0,1이다. 공간 상태 네 개에 각각 두 스핀 상태가 있으므로 스핀까지 포함하면 여덟 상태다. 같은 n이라는 이유만으로 전자들이 같은 전체 상태에 있는 것은 아니다.
물리량과의 연결
궤도 각운동량의 크기는 √(l(l+1))ℏ이고 선택한 z축 성분은 m_lℏ다. 크기와 성분은 다른 값이다. 또한 수소 원자의 단순한 비상대론적 모형에서 에너지는 n으로 정해지지만 다전자 원자의 모든 에너지가 n 하나로만 정해지지는 않는다.
양자수의 범위
양자수라는 말은 원자 전자의 네 숫자에만 쓰이지 않는다. 다른 양자계에서는 에너지 준위나 대칭성에 맞는 다른 표지를 사용한다. 어떤 양자수가 상태를 구별하기에 충분한지는 계의 해밀토니안과 함께 정해야 한다.
관련 문서
파울리 배타 원리 / 전자 / 파동함수 / 슈뢰딩거 방정식 / 원자 / 전자 스핀 / 궤도 자기모멘트 /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