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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염색체

염색체자연
영문명
Chromosome
주요 성분
DNA와 관련 단백질
진핵세포의 주요 위치
세포핵
주요 역할
유전 정보의 조직과 전달
관련 개념
염색질, 염색분체, 상동염색체
염색체는 유전 정보를 담은 DNA와 관련 단백질로 이루어진 구조다. 세포는 이를 조직하고 복제한 뒤 분리하여 딸세포에 전달하며, 분열 단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진다.

항상 X 모양은 아니다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X 모양은 복제된 염색체가 응축된 특정 단계의 모습이다. 평소 핵 안의 DNA는 단백질과 결합한 염색질로 조직되어 있으며 항상 같은 외형을 갖지 않는다.

유전 정보는 염색체가 뚜렷하게 보일 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응축 정도가 달라져도 DNA의 정보와 세포 내 조직은 계속 유지되고 조절된다.

상동염색체와 자매염색분체

두배체의 상동염색체는 같은 종류의 유전자 위치를 공유하는 한 쌍이며, 각각의 서열은 다를 수 있다. DNA가 복제된 뒤 한 염색체에 연결된 두 사본은 자매염색분체라고 한다.

상동염색체의 짝과 복제로 생긴 자매염색분체의 짝은 같은 관계가 아니다. 감수분열에서 무엇이 먼저 분리되는지 이해하려면 이 두 구분이 필요하다.

복제와 개수 세기

DNA가 복제되면 DNA의 양과 염색분체의 수는 증가하지만 곧바로 염색체 수를 같은 방식으로 두 배라고 세지는 않는다. 세포 분열 단계와 사용하는 계수 기준을 밝혀야 한다.

염색체 수만으로 전체 DNA 양이나 유전자 수를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생물마다 염색체의 길이와 구성이 달라 같은 개수라도 담긴 정보량은 다를 수 있다.

종과 세포에 따라 다른 구성

많은 진핵생물은 핵에 여러 선형 염색체를 갖고, 여러 세균은 원형 염색체를 갖는다. 그러나 생물 전체를 한 가지 형태와 개수로 설명할 수는 없다.

사람의 일반적인 체세포는 46개의 핵 염색체를 갖지만 모든 사람의 모든 세포에 이 숫자를 무조건 적용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성숙한 적혈구처럼 핵이 없는 세포와 생식세포 등은 조건이 다르다.

관련 문서

유전자 / DNA / 감수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