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전자를 거치는 영상
입력 영상의 빛은 광음극에서 전자로 바뀐다. 증배된 전자들이 출력 형광 스크린에 도달하면 다시 빛을 낸다. 단순히 유리 렌즈로 물체의 크기를 확대하는 것과 달리, 영상의 신호를 전자적으로 키우는 과정이 포함된다.
MCP 방식의 구성
근접 집속형 구성에서는 광음극과 MCP, 출력 스크린이 작은 간격으로 배치된다. 전자들은 짧은 경로를 이동하며 MCP의 통로에서 반복되는 충돌을 통해 증배된다. 진공과 전압의 제어가 필요하며 각 단계의 재료와 구조가 성능에 영향을 준다.
짧은 시간 구간을 선택하기
영상 증배관은 전자 신호가 지나가는 조건을 빠르게 열고 닫는 게이팅에 활용할 수 있다. 짧은 사건이나 광원의 특정 시간 구간을 선택하여 관측하는 데 유용하다. 카메라가 최종 프레임을 출력하는 속도와 증배관의 게이트가 열리는 시간은 같은 사양이 아니다.
카메라와 연결할 때
증배관의 출력 영상을 CCD 등에 렌즈나 광섬유 결합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때 광결합 효율과 출력 형광체의 시간 응답도 결과에 영향을 준다. 이득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공간 분해능이나 잡음 특성까지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관련 문서
마이크로채널 플레이트 / 광전자 증배관 / CCD / EMCCD / 광전 효과 / 전자 / 진공 / 양자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