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전자를 함께 센다
루이스 구조에서 한 원자 주위의 옥텟을 확인할 때에는 비공유 전자와 그 원자에 연결된 결합 전자를 함께 센다. 단일 결합 하나에 전자 두 개가 있다. 원자에 선이 네 개 연결되어 있다면 그 네 결합에 전자 여덟 개가 배정된 것이다.
수소에는 둘이 기준
수소는 여덟 전자를 갖도록 결합을 그리는 대상이 아니다. 단순한 루이스 모형에서는 공유 전자쌍 하나로 두 전자를 세는 구성을 다룬다. 모든 원자 옆에 무조건 점 여덟 개를 채우려 하면 잘못된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전체 전자 수와의 관계
각 원자의 주변 전자를 세는 일과 분자 전체의 전자 총수를 세는 일은 다르다. 두 원자가 공유하는 전자쌍은 각 원자의 주변을 셀 때 모두 포함되지만 분자의 총 전자 수에서는 한 번만 센다. 이 차이를 놓치면 필요한 전자를 중복 계산하게 된다.
적용 범위의 한계
홀전자 종이나 전자가 부족한 화합물 등에서는 모든 원자에 옥텟을 맞출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더 무거운 원소의 결합도 단순한 옥텟 표기만으로 모두 설명되지는 않는다. 규칙을 적용하기 전에 화학종과 전자 총수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