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에서 일어나는 결합
화산재를 포함한 퇴적물이 충분한 열을 유지하면 입자들이 서로 붙어 굳는 과정이 일어난다. 단순히 흩어진 입자들이 상온에서 쌓여 있다는 상태와는 다르다. 퇴적 당시의 온도와 이후 냉각 조건이 중요하다.
부석의 변형
퇴적물 안의 부석 조각이 눌리고 납작해지면 렌즈나 줄무늬 같은 모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흔적은 용결과 압밀을 해석하는 단서다. 줄무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편마암의 광물 띠와 같게 보아서는 안 된다.
한 퇴적층 안의 차이
두꺼운 화쇄류 퇴적층에서는 열이 오래 남는 내부가 더 강하게 용결될 수 있다. 같은 퇴적물 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용결 정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한 표본의 성질을 층 전체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형성 과정과 이름
화쇄류 퇴적물과 응회암은 관련되지만 모든 화쇄류 퇴적물이 반드시 강하게 용결된 암석은 아니다. 화산쇄설물의 운반 방식, 굳은 정도, 용결 조직을 각각 구별해 기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