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암석 이름은 아니다
화산 쇄설물은 분출 과정과 조각 형태에 관한 말이다. 모든 조각이 같은 화학 성분이나 같은 암석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크기와 모양, 구성 물질이 다른 입자가 한 퇴적물에 섞일 수 있다.
크기에 따른 이름
화산재는 보통 2mm보다 작은 입자다. 그보다 큰 라필리는 대체로 2~64mm 범위이고 더 큰 조각에는 화산탄과 암괴가 있다. 크기가 비슷해도 화산탄과 암괴는 방출 당시의 상태로 구별한다.
공중 이동과 퇴적
공중으로 방출된 입자는 크기와 밀도, 바람 등의 조건에 따라 다른 곳에 떨어질 수 있다. 큰 입자는 대체로 분출구에 더 가깝고 작은 화산재는 멀리 운반될 수 있지만 정확한 분포는 분출과 대기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퇴적물에서 읽는 정보
쌓인 층의 두께와 입자 크기, 구성 성분 등은 과거 분출과 운반 과정을 연구하는 자료가 된다. 한 장소의 입자 크기만으로 분출 전체의 모습이나 당시 바람을 모두 확정할 수는 없으며 여러 지점의 기록을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