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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의인법

의인법인문
영문명
Personification
대상
사물, 동물, 추상 개념 등
부여하는 성질
사람의 행동과 감정, 의도
직접 만든 예
시계가 나를 재촉했다
의인법은 사람이 아닌 대상에 사람의 행동이나 감정, 의도를 부여해 표현하는 방식이다. 사물과 동물, 추상 개념을 인간적인 주체처럼 나타낼 수 있다.

사물에 행위를 부여하기

시계가 나를 재촉했다는 말은 시계에 실제 의도가 있다는 뜻이 아니다. 시간이 부족한 상황을 시계가 사람처럼 재촉하는 모습으로 표현한다. 비유적 주체와 실제 원인을 구별해 읽는다.

감정과 추상 개념

어떤 사물이 웃거나 슬퍼한다고 표현하거나 시간이 달아난다고 나타내는 경우에도 인간적 성질이 옮겨질 수 있다. 단순히 움직인다는 사실만으로 의인법이 되는 것은 아니며 어떤 성질을 사람에게서 가져왔는지가 중요하다.

동물이 나오는 이야기

동물이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 의인화된 것은 아니다. 동물이 말하고 약속하거나 사회적 관계를 맺는 등 인간적 행위를 부여받으면 의인화의 성격이 뚜렷해진다. 실제 동물의 행동 묘사와 구별한다.

문학과 설명

의인법은 시와 이야기에서 대상의 분위기나 관계를 드러내는 데 쓰인다. 설명을 쉽게 만드는 표현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비유의 효과와 대상의 실제 능력에 대한 사실 주장은 별개다.

관련 문서

은유 / 직유 / 비유 / 문학 / 우화 / 산문 / 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