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파수로 표현하기
가상의 송신 규칙에서 비트 0에는 2 kHz를, 비트 1에는 3 kHz를 대응시켜 보자. 입력이 0, 1, 1이면 각 심벌 구간에 차례로 2 kHz, 3 kHz, 3 kHz의 신호를 배치한다. 이것은 설명을 위한 선택이며 모든 이진 FSK가 이 주파수를 쓰는 것은 아니다.
간격과 속도는 다른 값이다
앞의 주파수 간격은 1 kHz다. 심벌 길이를 2 ms로 정하면 심벌률은 초당 500이다. 이진 방식에서 부호화 등의 추가 조건을 제외하면 심벌당 한 비트이므로 비트율은 500 bit/s다. 주파수 간격 숫자를 그대로 전송 비트율로 읽어서는 안 된다.
위상이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심벌 경계에서 주파수가 바뀌더라도 위상을 이어 만들 수 있고 각 구간을 별도의 위상으로 시작하게 만들 수도 있다. 두 파형은 주파수 선택표가 같아도 동일하지 않다. 송수신 시험에서는 심벌 순서뿐 아니라 이 조건도 맞춰야 한다.
표본으로 다루는 경우
디지털 생성에서는 표본화 주파수와 심벌당 표본 수가 함께 시간축을 정한다. 예를 들어 초당 20,000표본에 심벌당 40표본이면 심벌률은 500이다. 단순히 주파수 두 개를 정했다고 필요한 신호 대역이나 복조 성능이 모두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