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떤 주파수가 있는지 본다
신호를 짧은 구간들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를 시간 순서대로 배치한다. 전체 기록의 스펙트럼 한 장에서는 구별하기 어려운 주파수 변화나 특정 성분의 출현 시점을 살펴볼 수 있다. 이는 원래 파형의 높낮이를 그대로 그리는 시간 파형과 다르다.
가상의 음 변화를 읽는다
처음 1초에는 300 Hz 정현파, 다음 1초에는 900 Hz 정현파가 있는 가상 신호를 생각하자. 가로축이 시간이고 세로축이 주파수라면 앞부분에서는 낮은 위치, 뒷부분에서는 높은 위치에 강한 띠가 보일 수 있다. 전환 근처의 창은 두 구간을 함께 포함해 경계가 퍼져 보일 수 있다.
색의 의미를 확인한다
같은 STFT 값이라도 크기, 제곱 크기, 전력 또는 PSD 등으로 정규화해 표시할 수 있다. 로그 색상 축의 기준과 최솟값도 그림 모양에 영향을 준다. 자동 색 범위를 사용한 두 그림에서 같은 색이라고 실제 신호 크기가 같은 것은 아니다.
격자가 곧 분해능은 아니다
시간 열을 촘촘하게 만들거나 FFT 길이를 늘리면 그림이 매끄러워질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창의 시간 폭과 주파수 봉우리 폭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창 길이, 이동 간격과 변환 길이를 함께 확인하며 위상 정보가 이 크기 그림에서 직접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도 구분한다.
관련 문서
단시간 푸리에 변환 / 스펙트럼 / 전력 스펙트럼 밀도 / 고속 푸리에 변환 / 창 함수 / 제로 패딩 / 스펙트럼 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