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 에너지를 내부에 전달한다
질량 분석에서 선택한 이온이 기체와 충돌하면 운동 에너지 일부가 내부 들뜸으로 바뀔 수 있다. 이 에너지가 해리를 유도해 조각 이온이 생성된다. 시료 용액에 기포를 넣거나 액체 분자를 서로 섞는 작업과는 다른 기체 이온 단계의 과정이다.
중성 조각도 생긴다
해리 결과에는 전하를 유지한 생성 이온뿐 아니라 중성 입자가 생길 수도 있다. 질량 분석에서 직접 관측하는 이온 피크가 분해 결과의 모든 조각을 같은 방식으로 보여 주는 것은 아니다. 전하가 어느 쪽에 남았는지도 해리 경로를 읽는 데 중요하다.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패턴
충돌 에너지와 기체의 종류, 압력 등은 해리 결과에 영향을 준다. 같은 전구체라도 조건을 바꾸면 생성 이온의 상대 세기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서로 다른 조건에서 얻은 패턴을 비교할 때 성분 차이만이 유일한 원인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관심 이온에 맞춘 설정
실제 분석에서는 목적에 맞는 생성 이온이 충분히 나타나는 조건을 검토한다. 에너지를 높이면 언제나 원하는 피크만 강해지는 것은 아니며 더 작은 조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관측 대상과 분해 조건을 함께 기록해야 전구체와 생성 이온의 관계를 재검토할 수 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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