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가 이어질 확률
길이 m인 두 구간에서 대응하는 값들이 모두 허용 오차 안에 있으면 일치한다고 정한다. 이어지는 관측까지 비교해 길이 m+1에서도 일치하는지를 본다. 자기 자신과의 비교를 빼고 확장 가능한 동일한 시작점 쌍을 사용하면 길이 m의 일치 수 B 가운데 확장 뒤의 일치 수 A가 차지하는 비율을 계산할 수 있다.
숫자로 읽는 값
허용되는 비교 쌍 중 길이 m에서 일치하는 쌍이 20개이고 한 점을 더 붙였을 때도 일치하는 쌍이 5개라고 하자. A/B=1/4이므로 표본 엔트로피는 ln4, 약 1.386이다. 20개가 모두 계속 일치하면 값은 0이다. 이 예는 집계 수의 해석이며 원래 시계열의 생성 원리를 결정하지 않는다.
일치가 없는 경우
B가 0이면 조건부 비율을 계산할 근거가 없다. B>0인데 A=0이면 유한한 로그값을 얻지 못하며 수학적으로는 양의 무한대로 발산한다. 값을 억지로 0으로 채우면 반복이 잘 이어지는 경우와 반대 상황을 혼동한다. 작은 자료에서는 사용한 일치 수를 함께 점검한다.
설정에 따른 차이
r를 원래 단위로 고정하는지 표준편차의 일정 비율로 정하는지에 따라 비교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m, 자료 길이, 전처리, 경계값의 포함 여부도 맞춰야 한다. 표본 엔트로피는 정한 척도에서의 반복성을 요약하며 값 하나가 모든 시간 척도의 복잡성을 대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