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득계정 ↗
자연

플랑크톤

플랑크톤자연
영문명
Plankton
분류 기준
흐름에 실려 이동하는 생활 방식
서식 수역
해양과 담수
구성
식물성 및 동물성 플랑크톤 등
플랑크톤은 물속에서 주로 흐름에 실려 이동하는 생물들을 가리킨다. 하나의 생물 분류군이 아니라 생활 방식에 따른 구분이다. 바다와 담수에 모두 있으며 작은 미생물부터 해파리처럼 눈에 보이는 생물까지 포함한다.

움직이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다

플랑크톤 가운데에는 스스로 헤엄치는 생물도 있다. 핵심은 큰 물의 흐름을 충분히 거슬러 이동하는지다. 짧은 거리의 움직임이 관찰된다고 해서 곧바로 플랑크톤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

크기로만 나누지 않기

작은 생물이 많지만 크기 자체가 정의는 아니다. 해파리처럼 큰 생물도 흐름에 실려 생활하면 플랑크톤으로 분류할 수 있다. 반대로 아주 작더라도 바닥에 붙어 생활하는 생물은 같은 이유만으로 플랑크톤이 되지 않는다.

평생과 일부 시기

평생을 부유 생활로 보내는 종류도 있고 어린 시기에만 플랑크톤인 종류도 있다. 바닥에서 사는 동물의 유생이나 일부 물고기의 초기 생활 단계가 후자에 해당한다. 한 생물의 생활 방식이 성장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

먹이 관계의 연결

광합성을 하는 플랑크톤은 유기물을 만들고 다른 플랑크톤과 큰 동물의 먹이가 된다. 하지만 플랑크톤 모두가 광합성을 하는 것은 아니다. 물속 먹이 관계를 설명할 때는 생물의 크기뿐 아니라 영양 방식을 함께 구분해야 한다.

관련 문서

식물성 플랑크톤 / 동물성 플랑크톤 / 해류 / 바다 /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