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찾는 입 모양
좁고 뾰족한 입은 산호초의 틈 등에서 먹이를 얻는 데 유리하다. 이름이 매의 부리를 연상시켜도 조류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바다에 적응한 파충류이며 다른 바다거북처럼 수면에서 공기를 호흡한다.
지역마다 다른 먹이
많은 지역에서 해면동물을 선호하지만 해조류와 여러 무척추동물 등도 먹는다. 해면이 적은 곳에서는 이용 가능한 다른 먹이를 더 많이 취할 수 있다. 특정 지역에서 조사한 먹이 목록을 전 세계 모든 개체의 고정된 식단으로 볼 수는 없다.
산란과 이동
암컷은 모래 해변에 알을 낳으며 먹이터와 산란지 사이를 이동한다. 어떤 집단은 장거리 이동하고 다른 집단은 비교적 좁은 도서 해역 안에서 이동한다. 한 종 안에서도 이동 범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서식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등딱지와 보전
등딱지의 무늬와 각질판은 이 종을 알아보는 특징이면서 과거 장식 재료 이용과 연결된 압력이기도 하다. 현재의 상태를 이해하려면 먹이터와 산란지 변화, 혼획 등 여러 영향을 함께 살핀다. 아름다운 무늬와 개체군이 충분한지는 서로 다른 정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