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아래를 함께 관측하다
바이킹1과 2는 각각 궤도선과 착륙선을 갖추었다. 위에서 넓게 촬영하는 자료와 지면 가까이에서 측정하는 자료는 해상도와 범위가 다르다. 두 관측을 연결하면 작은 착륙 지점이 주변 지형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해석할 수 있다.
서로 다른 평원에 착륙하다
바이킹1은 크리세 평원, 바이킹2는 유토피아 평원에 착륙했다. 두 지역의 영상과 토양 및 대기 자료는 화성 환경을 더 넓게 비교할 수 있게 했다. 다만 두 지점의 관측만으로 행성 전역의 현재와 과거를 모두 조사한 것은 아니다.
생명 탐색 실험의 결과
착륙선들은 토양에서 생명 가능성을 살피는 세 종류의 생물학 실험을 수행했다. 예상과 다른 화학 활동이 나타났으나 살아 있는 미생물의 존재를 확정할 명확한 증거는 얻지 못했다. 설명이 필요한 화학 반응과 생명 발견의 결론은 구별해야 한다.
장기 관측을 가능하게 한 전원
착륙선은 방사성동위원소 열전발전기를 전원으로 사용해 계획보다 오래 관측했다. 궤도선과 착륙선은 서로 다른 때 활동을 끝냈다. 바이킹1 착륙선이 1982년까지 자료를 남겼다는 사실을 모든 바이킹 장치의 운용 기간으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
관련 문서
화성 / 화성 패스파인더 / 인사이트 (탐사선) / 퍼서비어런스 / 대기 / 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