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단서와 뒤의 사건
초반에 낡은 다리의 흔들림을 보여 주고 뒤에 그 다리가 길을 막는 사건이 생긴다고 해 보자. 앞의 정보는 뒤 사건을 이해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 실제 작품에서는 연결되는 근거를 확인해야 한다.
처음부터 분명하지 않을 수 있다
어떤 복선은 읽는 도중 바로 알아차릴 수 있지만 어떤 것은 결말을 본 뒤에야 의미가 선명해진다. 처음 읽을 때의 기대와 다시 읽을 때의 이해가 달라질 수 있다.
반복과 구별
같은 사물이 여러 번 나온다고 반드시 복선은 아니다. 반복이 작품의 분위기나 주제와 연결되는 모티프일 수도 있다. 뒤 사건의 암시로 작동하는지 따로 살펴야 한다.
정보를 배치하는 방법
복선은 반드시 결말을 전부 알려 주는 방식은 아니다. 일부 단서를 주면서도 구체적인 결과는 남겨 둘 수 있다. 독자가 무엇을 예상하도록 하는지와 실제 전개가 어떤 관계인지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