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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파커 태양 탐사선

파커 태양 탐사선과학
영문명
Parker Solar Probe
발사
2018년 8월 12일
연구 대상
태양 코로나와 태양풍
이름의 유래
태양풍 이론을 발전시킨 유진 파커
파커 태양 탐사선은 태양 가까이에서 입자와 자기장을 측정하여 코로나와 태양풍을 연구하는 NASA의 탐사선이다. 2018년 발사되었으며 2021년 처음으로 태양의 상층 대기인 코로나 안을 통과했다.

태양에 닿는다는 표현

탐사선이 코로나를 통과했다는 것은 태양의 밝은 겉면에 착륙했다는 뜻이 아니다. 태양 대기는 넓게 펼쳐져 있고 그 안에서 입자와 자기장을 직접 측정할 수 있다. 태양을 멀리서 촬영하는 자료에 현장 관측을 더하는 것이 이 임무의 특징이다.

왜 코로나가 더 뜨거운가

코로나는 그 아래 광구보다 훨씬 뜨겁다. 파커 임무는 이 가열 과정과 태양풍이 가속되는 원리를 조사하도록 설계되었다. 열이 전달되는 방식과 자기장, 입자의 운동을 함께 알아야 하므로 한 장의 영상만으로 해결되는 질문은 아니다.

열 차폐막의 역할

탐사선은 탄소 복합재 차폐막으로 강한 태양 복사에서 주요 장비를 보호한다. 차폐막이 견디는 높은 온도를 모든 전자 장비의 작동 온도로 해석하면 안 된다. 적절한 방향과 열설계가 있어야 가까운 환경에서도 관측 장비를 운용할 수 있다.

지구 주변 환경과의 연결

태양이 방출한 입자와 자기장은 지구 주변의 우주 환경에도 영향을 준다. 근처에서 시작되는 과정을 조사하면 태양풍과 우주 기상 변화의 이해를 개선할 수 있다. 다만 하나의 탐사선 측정이 모든 태양 폭풍을 완벽히 예측하게 한다는 뜻은 아니다.

관련 문서

태양 / 코로나 / 태양풍 / 자기장 / 솔라 오비터 / 소호 (탐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