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찾기보다 도출하기
본문에 정답 문장이 그대로 있는 독해와 달리 규칙은 답을 만들어 내는 절차를 담을 수 있다. 시스템은 규칙의 조건을 해석하고 사용자의 상황과 연결해야 한다.
부족한 정보의 확인
최초 질문만으로 모든 조건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필요한 정보가 빠졌다면 추가 질문을 만들고, 이전 대화나 주어진 상황에서 이미 확인된 내용을 중복해서 묻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판단과 질문의 생성
매 단계에서 긍정과 부정 및 규칙과 무관함을 판단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결정한다. 후속 질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제 질문 문장도 생성해야 한다.
상황과 배경지식
실제 규칙과 사람이 만든 질문 및 상황을 결합해 자료를 구성했다. 초기 연구는 규칙 기반 방식과 기계 학습 방식을 비교했고, 특히 배경지식이 필요한 상황 해석에서 개선 여지가 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