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크기 선택
230×300mm는 23×30cm이다. 내부에 30×40cm 종이를 넣는 액자는 포스터보다 크므로 매트와 뒷판을 조합하는 후보가 된다. 제품 표기가 외경인지 수납 가능한 종이 크기인지 확인해야 한다. A4의 짧은 변 21cm는 포스터의 23cm보다 작아 그대로 넣기에는 부족하다.
접착하지 않고 고정하기
보존용 종이나 안정적인 플라스틱으로 만든 포토코너에 포스터 모서리를 끼우고, 코너를 뒷판에 고정한다. 원본 포스터에 테이프를 붙이는 방식과 구분한다.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도 원본에 접착제가 닿지 않는 코너 고정과 보존용 매트를 안내한다.
매트와 전면판
큰 액자 안의 여백은 매트로 정리한다. 매트나 간격재를 이용하면 원본 표면이 유리·아크릴에 직접 닿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액자의 실제 깊이와 포스터의 두께도 확인한다.
보존상의 한계
어떤 테이프도 모든 종이와 인쇄면에서 자국이 전혀 없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귀한 원본은 직접 접착이나 열 코팅보다 비접착 고정을 우선 고려하고,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한다. 장기간 빛 노출의 영향까지 액자가 완전히 막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