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공간 전체를 뜻하지 않음
공공은 원래 원자가 놓이는 자리에 대한 개념이다. 결정 구조에서 원자 사이에 원래 존재하는 틈이나 큰 기공과 동일한 뜻이 아니다. 주변 원자들은 빈자리에 반응해 위치와 결합 상태를 조정할 수 있다.
에너지와 배열 경우의 수
공공을 만드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공공을 여러 자리에 배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엔트로피를 늘린다. 이 두 효과를 함께 고려하면 열평형에서 공공 수가 반드시 0일 필요는 없다. 가장 낮은 에너지 구조만 보고 모든 온도의 평형 상태를 결정할 수는 없다.
희박한 결함 모형
독립적인 희박 공공의 단순 모형에서는 농도가 형성 자유에너지에 대해 지수적으로 달라진다. 온도가 높아지면 공공 수가 늘어나는 경향을 설명할 수 있지만 정확한 농도에는 재료의 형성 에너지와 엔트로피 등이 필요하다. 온도 하나만으로 모든 물질의 공공 농도를 정할 수는 없다.
이동과 전하 상태
이웃 원자가 빈자리로 뛰면 공공은 반대 방향으로 이동한 것처럼 기술할 수 있다. 반도체와 이온 결정에서는 결함의 전하 상태와 조성 조건도 중요하다. 단순한 중성 단원자 결정의 모형을 모든 공공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