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높이를 바꾸는 방식
지판 위의 줄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실제 진동하는 줄의 길이가 달라진다. 일반적인 바이올린에는 기타 같은 고정 프렛이 없어 연주자가 손가락 위치로 음높이를 조절한다.
활과 줄의 진동
활의 털과 줄 사이의 마찰은 줄의 진동을 지속시키는 데 관여한다. 줄을 뜯는 피치카토에서는 짧게 감쇠하는 소리를 얻을 수 있다. 같은 악기라도 소리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방식이 다르다.
합주에서의 역할
오케스트라에서는 여러 연주자가 같은 파트를 맡아 현악 합주를 이룬다.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은 서로 다른 악기 종류가 아니라 같은 악기의 파트 구별이다. 독주와 실내악에서도 쓰인다.
비올라와 비교
비올라는 바이올린보다 낮은 조율을 쓰고 일반적으로 몸통도 크다. 두 악기의 공통된 줄 이름이 있어도 전체 음역과 음색이 같지는 않다. 악기의 크기만으로 모든 소리 차이를 단순하게 설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