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방식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조개나 산호 등 생물이 만든 탄산칼슘 물질은 석회암의 재료가 될 수 있다. 물의 화학적 조건에 따른 침전도 관여할 수 있다. 현재의 알갱이 모양과 조직을 살펴 형성 과정을 해석해야 한다.
화석과 퇴적 환경
보존된 생물 흔적과 퇴적 구조는 과거 환경을 알아보는 단서다. 이후 굳어지고 변질되는 과정에서 원래 흔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화석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물과 전혀 관계없이 형성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물과의 반응
탄산염 광물은 산성 조건의 물과 반응해 용해될 수 있다. 이 과정은 석회암 지형의 형성과 관련된다. 다만 지형의 발달에는 물의 흐름과 균열, 시간 등도 작용하므로 암석 성분 하나만으로 모든 형태를 예측할 수는 없다.
대리암과의 차이
석회암이 변성작용을 받아 광물들이 재결정하면 대리암이 될 수 있다. 둘은 비슷한 주성분을 가져도 형성 과정과 조직이 다르다. 광물 성분이 비슷하다는 사실과 같은 암석이라는 판단은 구분해야 한다.